Advertisement
장나라는 이번 작품에서 26세에 결혼해 3년만에 돌싱으로 돌아온 재혼컨설팅 대표 한미모 역할을 맡았다. 5년간 8명의 남자와 짧고 굵은 연애를 마친 뒤, 돌돌싱이 되지 않기 위한 완벽한 재혼을 꿈꾸고 있는 인물이다. 정경호 또한 초등학생 아들을 둔 싱글대디 송수혁 역을 맡았다. 아내와 사별 후 13년간 홀로 살아왔던 그 앞에 한미모가 나타나면서 잊고 있던 남성성이 다시 깨어나게 된다.
Advertisement
이처럼 한 번 결혼했던, 이른바 '돌싱'들이 주역이 되는 이 드라마는 솔직하고 발칙한 이야기 전개를 통해 여타 로맨티코미디와 차별화하겠다는 각오다. 연출을 맡은 권성창 PD는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10여년 전 반짝 빛났던 걸그룹 멤버들이 이제 각자의 삶을 살면서 겪는 일들, 그리고 그들이 엮인 남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라며 "사랑에 아파하고, 망설이고, 그러면서도 기다리는 그녀들의 이야기가 유쾌하고 발랄하게 그려진다"라고 드라마를 소개했다.
Advertisement
장나라 또한 다른 드라마와 조금 다른 현실적인 부분들에 반해 이 드라마를 하게 됐다. 그녀는 "처음 시놉시스를 보고 내용 자체가 재미있기도 했지만, 이 친구들 사이에서 제가 사랑을 찾아 헤매고 갈등을 겪고 좌절하기도 하는 사이에 개인적으로 얻는 것이나 깨닫는 것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라고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Advertisement
어떤 역할이든 사랑스럽게 소화해 낸 '로코퀸' 장나라의 이유있는 '돌싱녀' 변신. 여기에 2014 MBC 극본 공모에 당선되며 드라마 작가에 입문한 허성희 작가의 솔직하고 찰진 대사들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ran61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류승완 액션 통했다…‘휴민트’ 100만 관객 돌파, 극장가 입소문 흥행 순항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