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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2015년 12월말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볼티모어 구단과 FA 계약했다. 기간 2년 총액 700만달러, 준수한 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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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들은 김현수가 주전 경쟁에서 밀리지 않을 경우 좌익수를 맡을 것으로 봤다. 타순은 현재로선 전망이 다양하다. 1번부터 3번까지 팀 상황에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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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미국 도착 이후 LA 인근에서 개인 훈련을 한 후 볼티모어 구단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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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팀에 빨리 녹아들기 위해 팀 일정 보다 먼저 사라소타로 이동할 수 있다.
-기대감이 커죠.
떨리는 거 반, 설레임 반이다. '내가 어디까지 할 지' 반, '못하면 어떡하나' 반이다. 최악의 상황도 생각하는 스타일이다. 안 됐을 때 기죽지 않도록 맞서도록 하겠다.
-타순은.
현재 언론은 나를 보지 않았다. 타순은 감독님이 결정할 것이다. 시합에 나갈 수 있을 지가 관건이다.
-그동안 시범경기 부담 적었는데.
한국에서도 시범경기부터 시즌이라고 생각하고 임했다. 똑같이 할 것이다. 야구에서 조절은 어렵다.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가 관건이다. 이기지 못하면 시합에 나갈 수가 없다.
-이번 출국은 느낌이 어떤가.
이번에 느낌이 좀 다르다.
-한국 선수와의 맞대결이 기대되는데.
내가 예상할 수 있는 건 없다. 승부니까 최선을 다하겠다.
-동부지구라 일본인 빅리거와도 자주 만날 것 같은데.
일본 투수만 있는 건 아니다. 최고의 투수들과 좋은 대결을 펼치고 싶다.
-최근 결혼했는데,아내는 함께 가지 못한다.
아직 볼티모어에 집이 구해지지 않았다. 구해지는 대로 합류할 것이다.
-스프링캠프 훈련 주안점.
그냥 한국에서 하던 대로 하려고 한다.
-만족 스런 성적은
주전 경쟁을 이겨낼 수 있을까. 이겨냈으면 좋겠다. 자신감만으로는 안 된다. 보여주어야 한다.
-큰 무대에서 그동안 잘 했는데.
대표팀과는 다르다. 그 느낌과 지금 느낌이 다르다.
-크리스 데이비스가 볼티모어와 계약했는데.
그 선수는 무조건은 4번 타자이다. 난 루키다. 내 앞길이 구만리다. 항상 집에선 시합에 나갈 있을 지 생각했다.(데이비스는 최근 FA 계약했다. 볼티모어 대표 슬러거다.)
인천공항=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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