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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은 '4팀이 박병호의 포스팅에 1100만달러 정도를 써냈다. 그런데 미네소타는 가장 많은 1285만달러를 제출하면서 우선 협상권을 따냈다. 박병호는 1루 수비가 가능하지만 장점은 타석에서의 경기력이다. 박병호는 젊은 유망주 미겔 사노와 장기 계약돼 있는 조 마우어가 있는 미네소타에 딱 어울리지는 않는다. 하지만 미네소타는 사노의 수비 포지션을 우익수로 변경하면서 박병호 영입 효과를 노리고 있다. 스프링캠프에서 그려질 이야기가 궁금해진다'고 설명했다. 미네소타의 팀 연봉(2015년)은 1억236만달러로 30팀 중 19위였다. 구단 살림살이 규모를 감안할 때 박병호에게 포스팅과 연봉으로 총 2000만달러 이상 투자를 결정한 것은 통큰 행보라고 볼 수 있다. 박병호와 미네소타 구단은 4년 보장금액 1200만달러에 연봉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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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강타자 요니에스 세스페데스가 장고 끝에 뉴욕 메츠와 재계약한 것이다. 여러 구단과 접촉했지만 세스페데스는 3년 7500만달러에 사인했다. 2016시즌이 끝나고 '옵트 아웃( 계약기간 중 연봉을 포기하는 대신 FA를 선언할 수 있는 권리조항)'을 포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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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고든이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재계약한 것이 11번째로 뽑혔다. 약물 홈런왕이라는 오명을 갖고 있는 배리 본즈가 마이애미 말린스 타격 코치로 복귀한 게 9번째 놀라운 사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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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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