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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이 그려내는 이방지의 여러 모습 중에서도, 그의 화려한 액션 연기는 단연 <육룡이 나르샤>의 빼놓을 수 없는 시청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번개처럼 빠른 움직임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어우러진 변요한표 액션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스릴과 특별한 매력을 안기고 있다. 나왔다 하면 명장면을 탄생시키는 변요한의 액션들 중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장면 Best4는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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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은 첫 등장부터 강렬한 매력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강탈했다. 변요한은 "백윤 대감 되십니까? 그럼 됐다" 라는 단 한 마디를 내뱉은 후, 빠르게 칼날을 휘두르며 단 몇 합 만에 상대를 절명시켰다. 그 뒤, 얼굴에 묻은 피를 닦지도 않은 채 살기 어린 눈빛을 내뿜은 변요한의 첫 등장 장면은 순수하고 약했던 어린 소년 땅새가 아니라, 썩어 문드러진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무사가 된 남자의 성장과 '흑화'를 보여준 장면으로 시청자들을 전율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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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의 액션 중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화려함의 정점을 찍은 장면은 단연 비국사 액션신이었다. 허공을 날아다니며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신들린 검술은 시청자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다. 눈 돌아가게 빠르고 화려했던 변요한의 비국사 액션은 고난이도 액션 스킬을 필요로 했는데, 변요한은 이 중 와이어 액션을 제외한 대부분을 대역 없이 소화해냈다. 이는 변요한의 엄청난 연습량과 열정을 짐작할 수 있는 부분으로, 덕분에 또 하나의 완성도 높은 '명품' 액션 장면이 탄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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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태미(박혁권 분)를 꺾은 이방지가 새로운 삼한제일검으로 등극한 장면. 두 제일검이 맞붙은 막상막하 불꽃 튀는 접전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이 날 이방지는 칼에 피가 묻지 않을 정도로 무공이 경지에 이른 상태였고, 빠른 공격으로 길태미를 쓰러트리며 약자를 짓밟는 강자를 처단했다. 백성의 칼, 이전에 없던 '새로운 삼한제일검'의 탄생이었다. 특히 흩날리는 눈을 배경으로 최후의 결전을 펼친 이 날의 변요한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절경과 감동을 이끌어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방지 최대의 위기는 단연 '피의 연회', 도화전 액션이었다. 칼과 방어구 하나 없이 맨 손과 맨몸으로 손에 칼을 쥔 수많은 무사들을 상대해야 했다. 삼한제일검이라는 칭호를 받은 이방지에게 크나큰 견제가 주어진 것. 화살에 맞고 칼에 찔리는 등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이방지는 칼을 맨 손으로 쥐고 피를 튀기며 독기를 내뿜었다. 특히 긴장감이 최고조로 달하던 순간 "살아서 돌아갑시다"라 말한 변요한의 미소와 잇따른 그의 활약상은 단연 시청자들의 뇌리에 깊이 각인된 '최고의 액션신'이었다.
이처럼 등장하는 액션신마다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주변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무술 내공으로 매번 액션 명장면을 갱신하고 있는 배우 변요한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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