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세군다리가(2부리그) 사라고사가 일본 미드필더 하세가와 아리아 자스루(28)가 와 계약을 해지했다.
사라고사는 31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하세가와와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 그동안 팀에서 보여준 노력에 감사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7월 세레소 오사카에서 사라고사로 이적했던 하세가와는 단 6개월 만에 스페인 생활을 마무리 짓게 됐다. 하세가와는 J리그 복귀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하세가와는 요코하마 F.마리노스 유스팀에 입단해 2007년 프로로 데뷔했다. 이후 FC도쿄와 세레소 오사카를 거쳤고 일본 A대표팀에도 입성했다. 지난해에는 사라고사 지휘봉을 잡은 란코 포포비치 전 세레소 오사카 감독의 추천 속에 스페인으로 건너가 제2의 축구인생을 시작했다. 그러나 사라고사에서 전반기 단 8경기 출전에 그쳤고 지난해 12월 포포비치 감독이 성적부진으로 경질되면서 입지가 좁아졌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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