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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따는 K리그를 대표하는 외국인 선수 중 한 명이다. 2004년 전남에 입단해 K리그 무대와 인연을 맺은 모따는 성남 일화와 포항을 거치며 두 차례 우승을 맛봤다. 브라질 선수 특유의 개인기 뿐만 아니라 파워풀한 킥까지 보유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때 귀화 논의가 이뤄질 정도였다. K리그 통산 기록은 178경기 71골-34도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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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따는 김 감독의 축구 스타일을 잘 아는 외국인 선수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4시즌 간 김 감독 밑에서 뛰면서 성남 일화의 에이스로 군림했다. 톡톡 튀는 특유의 성격 탓에 '말썽꾼' 이미지가 곁들여졌으나 김 감독과의 궁합이 좋았다. 전성기가 훌쩍 지난 모따지만 개인기와 감각은 여전하다는 평가다. 영입이 실현된다면 황의조 외에 공격 옵션 찾기에 어려움을 겪었던 성남과 김 감독 입장에선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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