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가 삼척시청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SK는 1일 서울 방이동 SK핸드볼경기장에서 가진 삼척시청과의 2016년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17대17로 비겼다. 지난달 30일 인천시청에 26대27, 1골차로 패했던 SK는 이날 후반 막판까지 삼척시청과 접전을 펼쳤으나 경기 종료 직전 심해인의 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첫 승 달성 기회를 놓쳤다. SK는 정소영, 김선화가 각각 5골, 4골, 이효진과 원미나 각각 3골씩을 넣었고 삼척시청은 주경진, 정지해, 심해인이 각각 5골, 4골, 3골씩을 기록하며 맞섰다.
한편,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인천시청이 광주도시공사를 25대17, 8골차로 대파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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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인천시청이 광주도시공사를 25대17, 8골차로 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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