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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수방사'는 남자들이 아내 몰래 신청하고 갑자기 뒤바뀌어 버린 집에 아내가 뒷목을 잡는 프로그램"이라며 "하지만 의외로 아내들이 남편의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신청이 쇄도해 이번 편을 1회성으로 기획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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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서는 최초이자 특별MC로 투입된 신봉선은 '수방사'의 의외의 스케일이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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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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