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는 오늘(1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현역으로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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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당초 공식 입대 행사는 가지지 않고 배웅 나오신 팬들을 위해 감사 인사를 할 예정이었으나,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이 장사진을 이뤘고 결국 입대 인사를 전했다.
머리를 짧게 자르고 훈련소를 찾은 이승기는 서른살에 이등병이 되는 소감을 묻자 "체력은 20대 못지 않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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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짧아진 머리가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는 평이 많았다"며 연신 멋있다고 연호하는 팬들의 외침에 멋쩍게 웃었다.
또한 "인터뷰 할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조용히 튀지 않게 잘 마치고 가겠다"고 세계 각국에서 온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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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승기는 5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21개월동안 현역으로 복무한다. 이승기는 2017년 10월 31일 전역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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