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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으로 폐허가 된 현장에서 의사 강모연(송혜교)의 신발끈을 묶어주고 있는 유시진(송중기) 대위. 다리 곳곳에 난 상처와 옷에 묻은 핏자국, 그리고 구조에 쓰이는 의료 가방 등으로 보아 재난 현장에서 신발끈이 풀어진 것도 모른 채 쉴 새 없이 구조 작업을 벌였을 것으로 짐작된다. 뿌연 먼지가 가득 앉은 헐거워진 모연의 신발을 매만져주는 시진과 그런 그를 아련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연의 모습은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가슴 깊은 사랑의 감동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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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처한 사람을 구하고 보호해야 한다는 직업적 사명은 같지만, 적과의 전투와 살상이 불가피한 군인과 생명의 가치를 가장 우선시하는 의사의 사랑이 특별한 멜로드라마를 써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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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는 이름 석 자만으로도 모든 게 설명되는 흥행불패의 신화 김은숙 작가와 '여왕의 교실'로 따뜻하고 섬세한 대사들로 마니아층을 형성한 김원석 작가, '비밀', '학교 2013', '드림하이' 등을 통해 최고의 연출력을 선보인 이응복 감독, '비밀', '후야유'의 백상훈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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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각 분야의 드림팀이 뭉쳐 100% 사전제작으로 완성도를 높이고, 국내 드라마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새로운 재미와 볼거리를 가득 담아낼 '태양의 후예'는 오는 2월24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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