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1명의 태극전사들이 일본 열도를 누빈다.
일본 J리그가 1일 올 시즌 외국인 선수 등록 통계를 발표했다. J리그의 총 외국인 선수 숫자는 134명이며 한국 선수들은 총 41명으로 브라질 출신 선수(67명)에 이은 2위를 차지했다.
총 18팀이 참가하는 J1(1부리그)에는 18명의 한국인 선수가 활약한다. 팀당 1명 꼴로 한국인 선수가 뛰는 셈이다. 18팀 중 14팀에 한국인 선수가 속해 있다. 이 중 사간 도스는 백성동 최성근 김민혁 김민우 등 외국인 선수 3명 및 아시아쿼터(아시아축구연맹 소속국 출신 선수 1명 추가 등록 가능) 1명까지 모두 한국인 선수로 채웠다.
포지션 별로는 미드필더와 수비수가 각각 7명씩이었고 골키퍼는 4명이다. 공격수 자리에는 단 한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수비수는 한국이 우수한 반면 미드필더들은 일본 선수들을 꼽는 경우가 많았다. 한국인 미드필더 숫자가 수비수와 같은 숫자로 많았다는 게 이채롭다.
올해 J리그에선 슈틸리케호의 수문장들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가 최대 관심사다. 지난해까진 J2(2부리그) 세레소 오사카에서 김진현 만이 활약했으나 올 시즌부터 정성룡(가와사키) 김승규(고베) 이범영(후쿠오카)이 새롭게 가세했다. 4명 모두 개막전부터 주전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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