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육룡이 나르샤' 김명민이 개경으로 압송됐다.
1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지(변요한 분)가 정도전(김명민 분)의 유배지를 찾아 설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방지는 정도전을 찾아가 "포은이 당의 모두를 유배 보냈다. 이성계(천호진 분) 장군은 낙마를 했다"고 전했다.
이에 정도전은 "장군이 낙마라니? 포은이 그러했다니"라며 "천명이다. 장군의 생사가 그 하나요, 방원이 제 시간에 장군을 개경으로 모시는가가 중요하다"고 복수를 다짐했다.
이방지는 "그래서 방원이가 급히 모시러 갔다. 지금 개경에 지휘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며 "원하시면 제가 모시겠다"고 덧붙였다.
이때 장계를 들고 온 병사가 찾아왔고, 병사들은 "죄인 정도전은 들으라. 개경으로 압송하라는 어명이요"라고 말했다.
이에 놀란 이방지는 병사들을 향해 칼을 겨눴다. 그러나 병사들은 "칼을 거두시고 압송만 할 것이요"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정도전은 가겠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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