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윤균상이 한예리와 맞서기로 다짐했다.
1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윤균상 분)이 스승인 홍대홍(이준혁 분)을 찾아가 곡산권법의 약점을 물었다.
앞서 무휼은 척사광(한예리 분)의 정체를 알아냈다.
이에 무휼은 홍대홍을 찾아갔고, 이곳에서 "곡상권법이라는 거 얼마나 세요? 척사광이란 사람이랑 제가 싸우면 져요? 죽어요?"라고 물었다.
무휼은 "진다"는 홍대홍은 말을 들은 뒤 "나 그럼 조만간에 죽을지도 모르겠어요. 만났어요. 척사광"이라며 지난밤 척사광을 만난 사실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곧 척사광을 또 만나게 될꺼다. 싸우면 이기지 못할거다"고 말했다.
이에 홍대홍은 "도망쳐. 척사광이야 장군님을 노리는 거지 널 노리는 건 아닐 테고, 도망치면 쫓아오지도 않을 테고"라고 말했지만, 무휼은 "근데 나 도망 못 칠 것 같다. 그렇게 못한다. 곡산권법의 약점을 알려세요"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스승은 "곡산권법에는 약점이 없어. 찾으려도 해도 찾지 못했다"고 말했고, 무휼은 "그럼 방법이 없는 거네"라고 말했다.
그러자 홍대홍은 "근데 무휼아, 약점이라는 것은 권법에만 있는 게 아니다. 사람에게도 있는 거야" 라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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