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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무휼은 척사광(한예리 분)의 정체를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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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휼은 "진다"는 홍대홍은 말을 들은 뒤 "나 그럼 조만간에 죽을지도 모르겠어요. 만났어요. 척사광"이라며 지난밤 척사광을 만난 사실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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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홍대홍은 "도망쳐. 척사광이야 장군님을 노리는 거지 널 노리는 건 아닐 테고, 도망치면 쫓아오지도 않을 테고"라고 말했지만, 무휼은 "근데 나 도망 못 칠 것 같다. 그렇게 못한다. 곡산권법의 약점을 알려세요"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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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홍대홍은 "근데 무휼아, 약점이라는 것은 권법에만 있는 게 아니다. 사람에게도 있는 거야" 라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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