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영화 '로봇, 소리'가 미국과 캐나다 개봉을 확정지었다.
앞서 영화 '대호'를 북미 지역에 배급했던 KBS America 배급사에 따르면 '로봇, 소리'는 5일 미국 LA와 달라스 지역을 시작으로 점차 북미 전역으로 극장 개봉을 확대할 예정이다.
4일 배급사 관계자는 "'로봇, 소리'가 시도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감성 드라마는 북미에서도 충분히 가능성이 보였다"며 "차가운 로봇이 들려주는 따뜻한 이야기를 북미 지역에도 꼭 상영시키고 싶었다"고 전했다.
'로봇, 소리'는 10년 전 실종된 딸을 찾아 헤메는 아버지가 우연히 도·감청 인공위성 로봇을 만나 딸의 흔적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로봇과 인간의 교감, 뭉클한 부성애, 감시사회에 대한 풍자 등 재미와 감동을 모두 담은 영화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관객들은 "억지스럽지 않은 감동, 사람만큼 연기 잘하는 로봇 '소리'(musa****)", "가슴 따뜻해지는 영화입니다. 추천해요(nahy****)", "웃고 울고 안 울려고 노력했는데 어느 순간 눈물이 흘러서(skys****)" 등 댓글을 남기며 호응했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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