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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는 '걸크러쉬' 특집으로 김숙, 송은이, 이혜정, 거미, 공현주가 출연해 제1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 사연과 공개연애에 대한 비하인드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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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과 송은이는 최근 20년 만에 제1의 전성기를 맞이한 소감을 유쾌하게 고백했다. 김숙은 "지금이 완전한 제 1의 전성기이다"라며 "유재석 옆에 앉은 것도 처음이다"라고 말문을 연 뒤 "섭외를 유재석이 직접 했다"며 섭외에 대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지난 한해는 유아인과 김숙의 해였다. 예능계에서는 그렇게 보고 있다"며 김숙의 놀라운 반전인기에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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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송은이는 "우리의 관계가 역전됐다"며 김숙의 인기에 덩달아 본인도 바빠진 것을 토로했지만 시종일관 김숙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이들의 변치 않는 우정을 과시했다. 김숙과 송은이가 여자들의 우정을 진하게 보여줬다면, 거미와 공현주는 사랑에 빠진 여자들의 러블리함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목요일 밤을 핑크 빛으로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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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거미는 "눈물이 많아서 걱정이다"라는 고민을 보내 거미의 어머니와 전화연결을 했다. 이에 어머니는 "거미가 나를 닮아서 눈물이 많지만, 행복해지면 곧 눈물이 없어질 날이 올 것이다"라며 "거미의 남자친구 조정석은 너무 착하고 둘이 너무 잘 만났다. 만점이다"라며 흡족한 모습을 보였다. 이 같은 어머니의 애정 어린 조언에 거미는 폭풍눈물을 터트리며 애틋한 모녀관계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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