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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현은 2011년 오렌지보울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16세부 남자 단식에서 우승을 하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 했다. 이후 꾸준히 기량이 성장했다. 2012년 제20회 오펜바흐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남자 단식에서도 정상에 올랐고 2013년 윔블던 주니어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준우승을 하는 등 국제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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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월드주니어 테니스대회 본선에서 한국을 우승으로 이끈 한장규 효명중 감독이 최우수지도자에 선정됐고 최우수 주니어에는 이 대회서 활약했던 한선용(효명중) 박민종(안동중) 윤준희(마포중)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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