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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중국 리그 상하이 선화가 레미를 노리고 있다'며 '상하이 선화는 레미 영입을 위해 1100만파운드(약 191억원)를 준비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신문은 '상하이 선화는 레미에게 연봉 550만파운드(약 95억원)를 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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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는 중앙과 좌우 측면 어느 곳에서도 준수한 활약을 보이는 전천후 공격수다. 탁월한 골 결정력과 뛰어난 연계능력을 갖췄다. 레미는 뉴캐슬 소속이던 2013~2014시즌 리그 26경기에 출전해 14골을 뽑아내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2014~2015시즌 첼시로 둥지를 옮겨 리그 19경기에 나서 7골을 기록했다. 가능성을 보였다. 하지만 올 시즌 리그 10경기에서 1골에 불과하다. 선발출전은 단 한 경기에 그치고 있다. 컨디션 난조, 부상이 겹치면서 주전 경쟁에 적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오는 6월 시작될 유로 2016 본선 조별리그에서 조국 프랑스 A대표팀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는 경기 출전이 절실한 레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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