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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로스타임'에서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죽은 뒤 10시간 30분의 로스타임을 부여받은 선호(임지규)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선호는 엄마(성병숙)의 마지막 선물로 임플란트를 해드리기 위해 고군분투 했지만 "돈보다 아들이랑 마주보며 밥 먹는 게 행복하다"는 엄마의 말에 사랑하는 사람과의 식사 한끼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다. 그리고 엄마가 차려준 밥을 먹으며 로스타임을 마무리했다. 임지규의 진심 어린 감성 연기와 성병숙의 모성 연기는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바쁜 일상에 치여 정말 소중한 사람들을 잊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마음에 경종을 울렸던 것. 방송 직후의 반응도 뜨거웠다. 시청자들은 SNS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 '이렇게 슬픈 예능은 처음이다', '드라마 보고도 잘 안우는데 방송 보며 진짜 펑펑 울었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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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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