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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라디오스타'의 주인공은 단연 강하늘이었다. 강하늘은 수줍은 미소로 프로그램을 시작하더니 개인기부터 장기자랑까지 막힘 없는 '매력 발산'으로 4MC 김국진-윤종신-김구라-규현의 혼을 쏙 빼놓았다. 여기에 속사포처럼 쏟아지는 미담까지 더해지며 그야말로 강하늘의 매력이 한껏 치솟은 것. 한 때 클럽을 자주 찾았다는 강하늘은 MC들이 클럽 춤을 보여달라고 하자 '아니, 아니'라는 말만 수도 없이 늘어놓다가도 '큐' 사인이 떨어지자 '배우'의 가면을 쓰고 여유로운 '오빠'의 모습을 보여주며 '강하늘 쇼'의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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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의 매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죽자고 달려드는 4MC에게 인자한 웃음과 초스피드 핵공감을 보여주며 '진지 청년'으로 등극했고, 캐도 캐도 계속 나오는 미담들로 '까방권(까임 방지권)'까지 제대로 획득하며 범접할 수 없는 '신'으로까지 등극했다. 이에 강하늘은 부끄러워하며 세차게 손사래를 쳤고, 오히려 겸손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바른 청년'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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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하늘뿐만 아니라 김신영-김동현-한재영 역시 톡톡 튀는 '사이다 매력'을 발산하며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먼저 김신영은 콜라텍에서 통하는 '수화식 댄스'로 발동을 걸었고, 설명과 함께 마음에 확 와 닿는 동작들로 분위기를 업 시켰다. 한재영은 예능 첫 출연 신고식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재영은 음악이 나오자 기다렸다는 듯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고, '화투패 돌리기 댄스'로 큰 웃음을 줬다. 봉인 해제된 듯한 절제된 춤사위는 4MC와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동현도 질 수 없었다. 김동현은 성큼성큼 걸어 나오더니 '아장아장 댄스'로 '귀요미' 자이언트 베이비의 모습을 보여주며 한재영과 '흥부자 2인방'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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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규현 4MC가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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