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아들의 시신을 무려 10년 이상 차에 유기한 미국 여성이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에 거주하는 토냐 슬래튼(44)이 아들 자마르 데이비스를 살해한 혐의로 지난 1일(현지시간) 기소됐다.
경찰은 숨진 데이비스가 2004년 7월24일에서 2005년 7월24일 사이 살해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시 데이비스는 14~15세였다.
버지니아주 경찰은 지난해 6월 교통신호를 위반한 슬래튼의 차량에서 심한 악취가 나 내부를 검색한 결과, 차 트렁크에서 데이비스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숨진 데이비스는 지금껏 행방불명자 명단에 없었으며, 정확한 사인을 위해 조사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슬래튼은 지난 1997년 6살이었던 데이비스를 폭행해 유죄를 선고받았다가 풀려났으며, 2008년에는 남자친구를 총으로 쏴 부상을 입힌 혐의로 징역 4년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경제산업팀>
연예 많이본뉴스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2.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5.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