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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울산 현대 유니폼을 입으며 K리그로 복귀한 김근환은 특히 경희대 재학 당시인 2007년 베이징올림픽 대표팀에 발탁, 2008년 과테말라와의 친선전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2009년 오만과의 평가전에서는 A매치에 데뷔하기도 했다. 조덕제 감독은 "김근환은 장신을 활용한 타점 높은 헤더 슈팅과 파워풀한 수비가 특징인 선수"라고 소개한 뒤 "공격수 경험을 바탕으로 공격 포지션 활용도 기대할 수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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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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