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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예 태극낭자 리우행 티켓 따러간다, 여민지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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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예 태극낭자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을 노린다.

윤덕여 여자대표팀 감독은 29일부터 일본 오사카에서 벌어질 리우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참가할 20명의 최종 명단을 19일 발표했다.

4일부터 목포 전지훈련을 통해 옥석을 가린 윤 감독은 지소연(첼시 레이디스) 조소현(고베 아이낙) 전가을(웨스턴 뉴욕 플래시) 등 해외파와 김정미 이민아(이상 인천 현대제철) 이금민(서울시청) 등 국내파를 선발했다.

오랜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여민지(구미스포츠토토)는 최종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여민지는 2015년 캐나다여자월드컵 16강 주역인 권하늘(보은상무) 강유미(화천KSPO) 이은미(이천대교) 등과 함께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최종 명단에서 제외됐다.

윤 감독은 "최상의 컨디션이다.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들을 위주로 선발했다. 중앙에 좋은 능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들이 많아 패스와 연계 플레이를 잘 펼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올림픽 최종예선에는 한국을 비롯해 북한, 일본, 호주, 중국, 베트남이 풀리그를 치른다. 여기서 상위 두 팀이 리우행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윤덕여호는 23일 현대삼호중공업 축구장에서 목포공고와 마지막 모의고사를 치른다. 24일 미디어데이를 갖는 윤덕여호는 25일 김해공항을 통해 출국, 29일 북한과의 대회 1차전을 준비할 예정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