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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테리를 향해 중국 슈퍼리스팀들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한 중국팀은 연봉 2000만파운드를 준비하기도 했다. 테리는 중국행 대신 중동 혹은 미국행에 마음이 쏠리는 모습이다. 중동에서는 첼시의 또 다른 레전드 지안프랑코 졸라가 지휘봉을 잡고 있는 카타르의 알 아라비, 미국에서는 절친 프랭크 램파드가 뛰고 있는 뉴욕 시티가 유력행선지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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