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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조추첨은 어떻게 진행될까. 2012년 런던올림픽 조추첨 남자축구의 경우, 개최국 영국을 비롯해 브라질(참가팀 중 올림픽 통산 최고 성적), 스페인(직전 월드컵 우승), 멕시코(유럽과 남미 제외한 대륙 국가 중 최상위 FIFA 랭킹)가 톱시드를 받았다. 이어 대륙별로 포트를 배정해 조편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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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국 브라질은 이미 톱시드를 받았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우승한 독일, FIFA 랭킹 2위 아르헨티나, 2012년 런던올림픽 챔피언이자 유럽과 남미를 제외한 대륙 국가 중 최상위 FIFA 랭킹(22위)인 멕시코도 톱시드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 포트 배정도 대륙별 원칙이 그대로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4년 전 사상 첫 올림픽 동메달 신화를 연출한 홍명보호는 조별리그에서 멕시코, 스위스, 가봉과 함께 B조에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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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는 4년 전 올림픽 동메달 신화의 재연을 꿈꾸고 있다. 신태용 올림픽대표팀 감독은 조추첨에 참석한 후 첫 번째 경기가 열리는 도시의 경기장, 연습장, 숙박 호텔 등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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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리우 올림픽 축구 본선 진출국(FIFA 랭킹)
-개최국=브라질(6위)
-아시아=대한민국(53위), 일본(58위), 이라크(89위)
-아프리카=알제리(36위), 나이지리아(63위), 남아공(73위)
-북중미=온두라스(91위), 멕시코(22위)
-남미=아르헨티나(2위)
-유럽=덴마크(40위), 독일(4위), 포르투갈(7위), 스웨덴(35위)
-오세아니아=피지(186위)
※남미, 북중미 플레이오프(콜롬비아 VS 미국) 승자 진출
여자(12개국)
-개최국=브라질(7위)
-아프리카=남아공(56위), 짐바브웨(98위)
-북중미=미국(1위), 캐나다(11위)
-남미=콜롬비아(25위)
-유럽=독일(2위), 프랑스(3위)
-오세아니아=뉴질랜드(16위)
※아시아=대한민국, 북한, 일본, 호주, 중국, 베트남 중 2개팀 본선 진출
※유럽 플레이오프=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스위스 중 1개팀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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