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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U(Big Bang Chula United Football Club) 구단은 24일 "프리미어리그(1부리그)로 복귀한 2016년을 맞아 한국 프로팀에 소속돼 있던 수비수 마상훈을 2013년에 이어 다시 영입해 재도약을 노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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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고 출신으로 2012년 22세이하 대표팀 경력을 가진 마상훈은 2011년 강원FC에서 프로에 입문해 2년을 뛴 뒤 2013년 BBCU로 이적했다가 2014년 전남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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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수비수들이 즐비한 전남에서 출전기회를 충분히 얻지 못하다가 이번에 BBCU에 재입단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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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마상훈과 BBCU 구단간의 끈끈한 우정과 각별한 신뢰가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다. 2012년 프리미어리그 17위에 그치며 디비전1로 강등된 BBCU는 마상훈을 영입하면서 재기를 노렸다.
BBCU는 마상훈을 잃은 여파로 인해 2013년 11위, 2014년 9위로 디비전1에서 중하위권을 맴돌았다. 하지만 절치부심 끝에 2015년 대약진을 선보이며 프리미어리그 복귀에 성공하자 마상훈을 가장 먼저 떠올린 것.
마상훈의 에이전트사인 듀즈의 이승태 대표는 "BBCU 구단이 2013년 마상훈과 짧은 기간 인연을 가졌지만 묵묵히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 성실한 자세에 대해 좋은 기억을 갖고 있었다"며 "프리미어리그로 승격된 것을 기념한 전력 보강으로 마상훈을 우선 순위에 뒀다"고 말했다.
BBCU의 모기업인 자스민 인터내셔널 그룹은 태국의 대표적인 인터넷·이동통신 대기업으로 프로축구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상훈은 "나를 믿고 다시 선택해 준 BBCU를 위해 K리그에서 다하지 못한 플레이를 마음껏 발산한 뒤 한 단계 더 성장해서 돌아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성남의 미드필더 김철호(33)도 최근 태국 프리미어리그 촌부리FC에 입단하는 등 K리거들의 태국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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