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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협회는 다음달 27일 전까지 전국야구연합회와 논의한 후 통합 회장을 뽑아야 한다. 전국야구연합회는 이사회를 통해 박영순 현 회장을 단독 후보로 추대하기로 했다. 하지만 최근 대의원 총회가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다. 전국야구연합회는 오는 3월초 대의원 총회를 열어 박영순 회장 추대 여부를 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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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선거를 통해 협회 수장에 오른 박상희 회장은 최근 불거진 기금 과실금(이자 수입, 8억9436만원)의 일부(3억809만원)를 이사회와 대의원들의 승인없이 사용한 것이 드러나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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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강응선 감사는 "기금 과실금을 잘못 집행한 부분은 문체부의 기금 사용 지침을 알면서도 실수한 것이다. 철저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박상희 회장이 협회장으로 취임한 후 지난해 7월 비상임 이사회 문서를 허위로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한 대의원은 "앞으로 좀더 확실한 예산 집행을 위해 상임 감사를 두는 걸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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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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