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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산은 없다" 최대 산유국 사우디 발표...국제 유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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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석유장관이 산유국 회의에서 "감산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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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알리 알-나이미 석유장관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한 콘퍼런스에서 "다음 달에 산유국들이 모여 회의를 하더라도 생산량을 줄이자는 합의에는 이르기는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장관은 "감산을 약속하더라도 이를 지킬 나라가 많지 않을 것"이라며 "감산을 위해 시간을 낭비할 생각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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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가는 담합이 아니라 시장 경쟁으로 결정돼야 하며, 석유수출국기구의 합의만으로 조절될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강조했다.

한편 생산량 동결을 넘은 추가 조치 기대로 전날 급등했던 국제 유가는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 아라비아의 감산 불가 방침에 국제유가는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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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2.50달러(1.0%) 오른 온스당 1,222.60달러에 마감했다.

주식시장 약세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다시 나타나 금값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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