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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부터 공 끝에 힘이 있었다. 하세가와 유야를 2루수 땅볼, 가와시마 게이조를 유격수 땅볼로 간단하게 처리했다. 3번 나카무라 아키라에게는 좌전 안타를 허용했지만, 초구를 던지기 전 곧장 투구판에서 왼발을 빼 1루로 견제하며 아웃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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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후속 에가와 토모아키가 때린 몸쪽 직구가 바람을 타면서 좌월 홈런이 됐다. 유희관도 양의지도 평범한 좌익수 플라이로 예상해 벤치로 들어가다 흠칫 놀랄 정도였다. 그래도 후속 타자는 물론 3회 3명의 타자를 깔끔하게 막고 자신의 임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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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 하나에 투수는 울고 웃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많은 공부가 됐다"며 "다만 미국이든 일본이든 타자는 똑같은 것 같다. 투수가 얼마나 자신감을 갖고 던지느냐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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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일본)=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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