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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갑(甲)저격 사이드 드라마 '욱씨남정기'는 독설과 욱하는 성질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욱다정과 소심끝판왕 남정기의 리얼 공감 100% 생활밀착형 드라마로, 참는 자에게 복이 있다는 말을 믿으며 오늘도 '을(乙)'로 사는 '고구마 일상'을 시원하게 뻥 뚫어줄 '욱여사'의 '욱생(生)욱사(死)' 고군분투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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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윤상현의 첫 촬영 모습이 베일을 벗어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상현은 평범한 샐러리맨의 모습으로 고기 굽기 삼매경에 빠져있다. 회식 자리에서 고기가 탄다고 구박하는 사람들 틈에서 군말 없이 고기만 굽는 모습은 극중 남정기의 성격을 제대로 보여주는 장면. 고기 한 점 먹지 못하고 뾰로통한 얼굴로 고기를 굽는 윤상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데 웬 일인지 또 다른 사진 속 윤상현은 남정기 답지 않게 얄밉게 구워진 고기만 집어먹는 직원들을 향해 '욱'하는 모습도 담겨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이것은 남정기의 상상. 만원 엘리베이터에서 자진 퇴장하고 부당한 일을 당해도 말 한 마디 못하는 남정기는 늘 상상 속에서만 과감(?)할 뿐, 이를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대한민국 대표 소심남이다. 축 처진 어깨에 직원들 눈치를 살피는 듯한 표정까지 완벽 변신한 윤상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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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코스메틱 회식장면을 담은 이날 촬영에는 윤상현을 비롯해 러블리 코스메틱 패밀리 유재명, 김선영, 황보라, 권현상이 함께했다. 연기의 달인들이 총출동한 만큼 불꽃 튀는 연기 열전이 펼쳐졌다. 특히 윤상현은 '리얼한 소심남' 남정기 역을 완벽하게 소화, 능청스러운 애드리브로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이다. 또한 윤상현은 연기에 몰입했다가도 카메라가 꺼지면 특유의 넉살과 배려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며 분위기 메이커로 등극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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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욱씨남정기'는 웃픈 현실을 고스란히 반영한 리얼 스토리에 현실 밀착형 캐릭터. 이를 연기할 내공 탄탄한 명품 배우들의 시너지가 안방극장에 리얼한 공감과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상두야 학교가자', '나쁜 남자', '눈의 여왕'등 매 작품마다 세련된 영상미와 섬세하고 짜임새 있는 연출로 다수의 팬을 거느리고 있는 이형민 PD와 참신한 필력을 가진 주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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