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해 10월 착공에 들어간 지 4개월 만에 공식 개교한 현대·코이카 드림센터는 베트남에 자동차 정비 전문가와 건설 분야 전문가를 육성하고 이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현대자동차와 현대건설, 코이카, 플랜코리아 등이 함께 설립한 직업기술학교다.
Advertisement
특히 이번 드림센터는 자동차와 건설 분야를 아우르는 계열사를 이루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이 그룹 내 이종 기업간 협력을 통해 진행하는 첫 번째 해외 CSV 사업이다.
Advertisement
현대자동차그룹과 코이카는 하노이 공업전문대학 내 기존 2개 건물을 개보수해 총 300평의 자동차 정비기술학교와 건설안전학교를 완공하고 각종 교보재 지원, 전문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현지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Advertisement
먼저 현대자동차가 진행하는 자동차 정비교육은 연간 50명을 대상으로 18개월간의 전문대 학위과정을 진행, ▲엔진 ▲변속기 ▲차체 ▲전자 등 자동차 정비의 4대 분야를 모두 다루어 자동차 종합 정비 전문가를 양성한다.
특히, 건설 교육과정에서는 우리나라의 10배에 달하는 베트남의 산업재해율 감소를 위해 베트남 최초로 대학 내 건설교육에서 건설안전 실습 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이는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국내 건설 기업 중 최초로 건설안전 분야에 대한 전문 교육을 실시하는 사례로, 실질적인 사고 예방 및 인명 보호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현대건설의 기업 이미지 제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4호는 베트남 학생들의 교육 및 일자리 창출, 산업재해율 감소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 활동은 자동차와 건설이라는 다른 업종의 두 기업이 해외에서 실시하는 국내 최초의 CSV 사례로, 계열사간 시너지를 통해 저개발국가 지원 사업의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개발도상국에 선진 기술을 전파함과 동시에 우수 인력 확보, 현지 청년들의 고용 경쟁력 강화 등에도 기여하는 '나눔과 상생'의 실천 프로젝트인 현대·코이카드림센터 프로젝트는 지난 2014년 (사)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한 'CSV 포터상'을 수상해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제산업1팀>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