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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현은 19세이던 2012년 K리그 전북에서 프로데뷔했다. '될 성 부른 떡잎'으로 불렸다. 하지만 프로의 벽을 통감했다. 김 현은 데뷔 첫 시즌 9경기에서 1골에 그쳤다. 절치부심 끝에 2013년 성남으로 임대를 갔다. 하지만 4경기 출전에 불과했다. 공격포인트도 없었다. 2014년 제주 유니폼을 입은 후에도 총 59경기에 나섰지만 5골을 기록했다. 공격수 치고는 분명 아쉬운 수치다. 김 현은 "사실 부담이 컸다. 뭔가 결정지어야 한다는 압박 때문에 제대로 플레이하지 못했던 것 같다"며 "숙제라고 생각한다. 아쉬움도 많고 부족함도 많았다. 하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올 시즌 더 잘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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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지난달 11일 신태용호의 핵심 미드필더 이창민(22)을 영입했다. 김 현도 또래 친구의 합류가 반가웠다. 김 현은 "이창민과 원래 가깝게 지냈다. 이창민이 들어와서 생활이 더 즐거워졌다. 팀 분위기도 좋아진 것 같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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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앞으로 몸을 잘 끌어올려서 팀에 기여하는 선수가 되고싶다. 올해는 꼭 많은 골로 많은 분들을 즐겁게 해드리고 싶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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