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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전반전에서 아깝게 패한 쿡가대표 셰프단은 후반전 2 대 2 복식 경기의 확실한 승리를 위해 이연복, 샘킴의 드림팀을 투입했다. 15분 요리 역사상 최초로 펼쳐지는 복식 대결에 참여하게 된 두 셰프는 과거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서로의 '유니셰프'가 되어주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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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샘킴을 지켜 본 김성주 역시 "샘킴 손이 저렇게 빨랐냐"고 놀라며 "이연복을 완벽하게 어시스트 하는 모습이 마치 안정환-이을용 콤비를 보는 것 같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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