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가 메이저리그 데뷔전서 2타석 연속 삼진을 당했다.
박병호는 3일(한국시각) 제트블루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시범경기에서 6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메이저리그 데뷔전.
1회초 첫 타석 2사 만루의 찬스에서 상대 왼손 선발 핸리 오웬스로부터 헛스윙 삼진을 당했던 박병호는 3회초 다시한번 득점찬스에서 타석에 섰다.
0-0 이던 3회초 2사 1,2루서 두번재 타석에 선 것. 이번엔 우완 투수 노 라미레즈를 상대했다. 하지만 3연속 스윙으로 삼진으로 물러났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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