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90년대 혼성그룹 샵의 이지혜, 서지영, 크리스가 뭉쳤다.
서지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는 샵입니다. 스크니는 바뻐서 그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서지영을 비롯해 이지혜와 크리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옹기종기 모여 앉은 세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는 등 여전한 우정을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1998년 데뷔한 혼성그룹 샵은 '텔미텔미', '가까이',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스위티' 등의 히트곡을 남겼으며, 지난 2002년 해체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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