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SK 선발 김광현과 넥센 선발 신재영이 무실점 행진을 하면서 투수전의 양상으로 경기가 흘렀다. SK가 넥센의 마운드를 계속 두들겼고, 점수를 냈다. SK가 5회초 이재원의 중전안타와 이대수의 우익선상 2루타로 만든 1사 2,3루서 조동화의 2루수앞 땅볼 때 3루주자가 득점하며 선취점을 뽑았고, 8회초엔 무사 만루서 최 정의 병살타 때 1점을 추가했다. 9회초 더블 스틸로 추가점을 뽑으며 안정권에 들어갔다. 2사 1,3루서 1루주자 김강민이 2루 도루를 시도해 2루로 공이 송구될 때 3루주자 이진석이 홈으로 달려 세이프된 것.
Advertisement
SK 에이스 김광현의 피칭이 인상적이었다. 당초 3이닝-60개를 정해서 등판했고, 길어야 1이닝 정도 더 던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빠른 승부로 카운트를 잡아내면서 5회까지 던졌다. 그럼에도 투구수가 예정된 60개보다 적은 56개에 불과했다. 최고 151㎞의 빠른 공이 위력적으로 꽂히면서 체인지업의 위력이 배가돼 넥센 타자들을 압도했다.
Advertisement
고척돔=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교통사고 연출 논란' 황보라, 차 방전돼 주차장에 갇혔다 "움직이질 못해"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中 분노 "중국 감독 제정신 아니다", "한국 스파이 아닌가"...'韓 컬링계 아이돌'에 무너졌다, 패배 후 비난 폭주
- 2.'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3."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4.'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5."김민재 사줘!" 손흥민 지도했던 명장, '깜짝'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 단칼 거절 "벤피카와 계약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