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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폭탄 테러, 자폭범은 女2명…최소 2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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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북동부 보르노 주 외곽에 위치한 모스크에서 연쇄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24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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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날 테러는 새벽 기도를 하던 무슬림을 겨냥해 발생했으며, 자폭범 2명은 모두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자폭범 가운데 한 명은 등에 아기를 업은 채로 폭탄을 터뜨렸다고 지역 주민들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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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살 폭탄 테러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보코하람의 소행으로 추정되고 있다.

'칼리프'(이슬람 신정 통치자) 국가를 선언한 보코하람은 2009년부터 이 지역에 근거지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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