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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최원영이 극중 아들 영찬 역으로 나오는 아역 배우 김강훈과 실제 부자지간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완벽한 싱크로율을 뽐내고 있는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0회 분에서 재국이 아들 영찬과 함께 이연의 전화를 기다리는 장면의 비하인드 컷을 통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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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이 김강훈과 '데칼코마니 투샷'을 선보인 장면은 지난 2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먼저 최원영은 촬영 전 김강훈과 함께 침대에 앉아 대본을 펼쳐놓고, 같이 보일 동작들을 맞추기 시작했던 터. 최원영은 어린 김강훈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부드러운 어조로 친절하게 설명을 이어갔고, 결국 두 사람은 똑 닮은 부자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내는 데 성공했다. 이에 최원영은 극중 상황에 맞게 연기하는 김강훈을 향해 대견한 미소를 보내는 등 진짜 아빠 같은 애정을 과시해 현장을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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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측은 "최원영이 비록 악역이기는 하지만 현장에서는 유쾌한 반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끌어가는 일등공신 중 하나"라며 "특히 아들로 나오는 김강훈도 살뜰히 챙기며, 훈훈하게 촬영 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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