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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 신경수 감독 "모든 스태프들 신세경을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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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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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신세경이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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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이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마지막 촬영 후 스태프 200명 전원에게 화장품을 선물했다. 8개월 이상 촬영하며 동고동락해온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한 것이다.

신경수 감독은 "촬영 기간 내내 모든 스태프들이 신세경을 좋아했다. 긴 호흡의 드라마를 하면서 스태프들의 사랑을 받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신세경은 현장에서 모두와 진심으로 함께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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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육룡이 나르샤' 관계자는 "신세경의 선물에 스태프들에 기뻐했다. 마지막 촬영 후 신세경과 스태프들이 휴대폰으로 셀카를 찍는데 그 광경이 정말 행복해 보였다. 보는 사람들이 흐뭇했다"고 마지막 촬영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신세경은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를 통해 강단과 중심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50부작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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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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