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다수의 모바일 RPG가 등장하면서 게임사간의 경쟁도 심화됐지만 일부 게임사들은 꾸준히 자신만의 특징점을 찾아 게임을 개발해 나갔다. 현 모바일게임 시장은 고품질 RPG가 아니라면 통하기 힘든 분위기로 전환됐으나 차별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게임을 출시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회사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유저들은 누구나 게임 속에 등장하는 거신을 모두 얻을 수 있으며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적합한 거신을 골라 함께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다. 유저와 거신은 함께 성장을 지속하면서 애정을 쌓고 스토리를 이어가는 등 게임을 넘어 그 이상의 애정을 쌓고 감동을 전한다는 특징점이 있다.
Advertisement
드래곤 외에도 성장시킨 용병들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스테이지 공략법이나 PvP 대응법이 달라져 유저들의 연구와 활용법들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단순히 혼자서 돌파해 나가는 게임성 보다는 용병들과 함께 플레이를 이어나가는 게임성으로 구성해 참신하게 다가왔다는 평가가 많다.
넷마블게임즈의 신작 'KON'은 애초부터 파트너와 함께하는 듀얼플레이를 핵심으로 내세웠다. 함께하는 캐릭터는 용병이나 단순 캐릭터가 아닌 유저가 조작할 수 있는 다른 캐릭터로, 메인 캐릭터 성장과 함께 파트너 역시 메인으로 내세워 또 다른 성장을 이어갈 수 있게끔 만들었다.
때문에 'KON'에는 4개의 각기 다른 클래스를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서 색다른 재미가 나올 수 있다. 파트너에 따라서 치명율 상승, 공격력 증가, 흡혈효과, 무적 등의 버프를 받는 것도 가능해 돌파하지 못하는 스테이지가 있더라도 파트너를 활용한 적극적인 플레이가 뒤따라 준다면 손쉽게 클리어 할 수 있는 것이 차별점이다.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동반자 콘텐츠가 게임 속에 적극적으로 포함되면서 유저들은 게임을 좀 더 쉽게 이어갈 수 있는 것은 물론 게임을 더 즐겁게 즐기는 것이 가능해졌다. 게임사도 유저들을 더 오랫동안 게임에 붙잡아 두면서 애정을 품게 만드는 등 유저와 게임사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게임성으로 동반자 콘텐츠가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이미 비슷하거나 유사한 게임성은 다른 게임들에서 볼 수 있었지만 최근 등장한 게임들을 중심으로 동반자 콘텐츠를 더 세밀하고 고도화시켜 게임 속에 품어내는데 성공했다. 이는 모바일게임들이 다른 유저들과 경쟁하는 콘텐츠보다 혼자 즐기는 시간이 많다는 특징을 잘 살린 콘텐츠로 앞으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지 관계자들의 관심도 크다.
한 업계관계자는 "한 유저가 다양한 캐릭터를 다루는 모바일게임들이 인기다."며 "앞으로 다양한 게임들이 시장에 등장하겠으나 당분간은 이런 동반자 콘텐츠를 앞세운 게임들이 대세가 될 것이다. 어떤 성과를 가져가게 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지만 게임 담당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연예 많이본뉴스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이상아, 미모의 母+딸과 가족사진..우월한 3대 유전자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심형탁♥사야 혼혈 子, 한복 입고 돌잔치..日 외가식구 총출동(슈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소천사 컬링 아이돌' 5G, 올림픽 메달 보인다" 日 이어, 中까지 10-9 재역전승! 韓, 2위 도약…신들린 샷, 8년 만의 포디움 입성 유력
- 2."손흥민 없는데, 토트넘 살릴 수 있나" 프랭크 후임 투도르, 토트넘 첫 훈련 지휘…강등만 피해도 임무 '끝'이지만
- 3."초대박!" 日 미쳤다…올림픽 새 역사 폭발, '역대급 뒤집기' 쇼트 최저점 5위→프리 최고점 1위 눈물의 '금메달' 획득
- 4.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5.日 폭발적 반응! "한류 배우 같잖아!"…韓 여자 컬링 '5G' 세계랭킹 3위 압도적 실력→비주얼 관심 화제 만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