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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드라마 1회에서는 업계에서 잘 나가던 석호가 한 순간에 추락하는 과정과 함께, 하늘이 친구 지영(윤서 분)을 성추행했다는 누명을 쓰고 음악을 포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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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은 섬세한 감정연기로 절망에 빠진 하늘의 심정을 절실하게 표현해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한편, 전작들에서 볼 수 없었던 한층 다크한 모습들을 선보이며 3년 만의 드라마 복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회 말미 석호가 하늘이 부른 학원 CM송을 듣게 됨에 따라, 향후 하늘이 석호를 만나 어떻게 드라마를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갈지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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