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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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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결경(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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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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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소속인 전소미의 경우 이전에 '트와이스'멤버를 발탁한 Mnet '식스틴'에도 출연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인지도에서는 압도적이었다. 복병 김세정의 등장으로 끝까지 긴장을 풀 수 없었지만 결국 1위를 차지해냈다. 이국적인 외모에 털털한 성격이 전소미의 강점이다. JYP의 프로듀서인 박진영은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출연해 '프로듀스101'에서 1위를 차지한 전소미를 '식스틴'에서 탈락시킨 이유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김청하(4위)
M&H 소속으로 무대에서 어떻게 해야 돋보이는지를 아는 선수. 초반 중위권에 머물렀지만 특유의 댄스 실력과 리더십이 빛을 발했다. 또 멤버들과 스스럼없이 지내는 모습도 시청자들의 호감을 산 케이스. 김세정 임나영과 함께 복숭아맛 탄산주 '이슬 톡톡'의 온라인 광고모델로 발탁되며 시작부터 기분 좋은 출발을 하고 있다.
-유연정(11위)
스타쉽 소속으로 씨스타와 한솥밥을 먹고 있다. 뛰어난 보컬 실력으로 멤버에 발탁된 케이스다. 방송 후 '센터' 욕심을 낸다는 이유로 네티즌들의 악성 댓글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잘 극복하고 턱걸이로 멤버가 됐다.
-김소혜(5위)
레드라인 소속으로 F반의 기적이라 불릴만큼 급성장한 멤버. '덕심'을 자극하는 스타일로 팬들을 많이 확보해 5위로 아이오아이에 안착했다. 쓰레기줍기가 취미라는 다소 '선비'적인 스타일이 더욱 팬들, 특히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촬영을 하면서 "안무를 절대 틀리지 않겠다"고 말할 정도로 안무를 자주 틀리는 멤버.
-정채연(7위)
MBK소속인 정채연은 다이아라는 걸그룹으로 이미 데뷔를 했지만 초심으로 '프로듀스101'에 지원했다.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훤칠한 키와 외모 그리고 털털한 성격은 그를 아이오아이 멤버로 발탁될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다. 다이아 홍콩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기자와 만난 정채연은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먹고 싶은 것도 많은 평범한 여고생에 가까웠다. 올해 총선에서 투표권이 있는 줄 알고 투표소로 향했다가 발걸음을 돌려야 했던 '허당' 매력도 가지고 있다.
-최유정(3위)
큰 화제를 모았던 '프로듀스 101'의 연습곡 '픽미(Pick me)'를 부를 때 당당히 센터 자리를 맡았던 멤버다. 트레이너로 출연했던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는 판타지오 소속인 그에 대해 "까면 깔수록 양파 같은 스타일이다. 못하는 게 없고 야무지게 잘 한다"고 평가했다.
-강미나(9위)
젤리피쉬 소속으로 막내 느낌의 귀여운 외모로 인기를 얻었다. 전주 순위 18위였지만 최종회에서 17만표가 넘는 기염을 토하며 9위로 껑충 뛰어올라 아이오아이에 합류할 수 있게 됐다. 마지막 방송에서 주저 앉아 폭풍 눈물을 보여 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임나영(10위)
플레디스 소속으로 멤버들의 투표 결과 아이오아이의 리더가 됐다. 도도해보이는 외모에 기본기가 탄탄한 스타일로 평가받는다. 그리고 그 탄탄한 기본기는 5년 가까운 연습생 생활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스톤 나영'이라 불리웠지만 멤버 합류가 발표되자 눈물을 참을 수는 없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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