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의 스승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계약을 2년 연장했다.
30일(한국시각) 영국 언론들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기자회견을 갖고 "2021년까지 토트넘을 이끌기로 구단과 합의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지난 2014년 5월 토트넘과 5년 계약을 한 그는 이번에 계약기간 2년 연장을 하게 된 것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올 시즌 토트넘을 리그 2위로 끌어올리는 등 성과를 만들었고 최근 구단으로부터 재계약 제의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그는 "재계약 결정은 어렵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포체티노 감독은 올 시즌 순위싸움에 대해 "현재 1위 레스터시티와 승점 차가 벌어져 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