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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김하성, 삼성 장원삼 퍼펙트깨는 솔로포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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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프로야구 넥센과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넥센 김하성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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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김하성이 시즌 5호포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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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서 6번-유격수로 선발출전해 5회초 두번째 타석 때 솔로포를 터뜨렸다. 장원삼의 퍼펙트 행진을 깨면서 추격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김하성은 0-3으로 뒤진 5회초 2사후 타석에 들어섰다. 이전까지 넥센 타자들은 장원삼을 상대로 안타나 볼넷 등을 하나도 얻지 못하고 1루도 밟아보지 못했다. 김하성이 호투하던 장원삼의 리듬을 깼다. 볼카운트 1B2S에서 4구째 가운데로 몰린 115㎞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다른 구장이었다면 잡힐 수도 있는 타구였지만 펜스가 직선으로 된 라이온즈파크 덕분에 담장을 살짝 넘겨 홈런이 됐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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