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정형돈이 밴드 장미여관의 강준우의 결혼식 사회로 의리를 지켰다.
강준우는 7일 오후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연하의 신부와 화촉을 밝힌 가운데, 정형돈이 사회로 나서 눈길을 모았다.
정형돈은 이날 사회에서 "팬으로서 이렇게 결혼식 사회를 맡게 돼 기쁘다. 앞으로 오랫동안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며 축복을 빈 것으로 전해졌다.
정형돈은 지난해 2월 장미여관 멤버인 윤장현의 결혼식에서도 사회를 맡으며 끈끈한 의리를 보여준 바 있다.
한편, 강준우는 5년의 열애 끝에 연하의 일반인 신부와 결혼에 골인했다. 이로써 장미여관 멤버 전원이 '품절남'이 됐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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