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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와는 J리그에서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한 '화려한 구단'이다. 지난 시즌 평균 관중이 무려 3만8745명이다. 평균 관중 순위 2위 FC도쿄(2만8784명)보다 약 1만명이 더 많을 정도로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비상식적인 거친 응원으로도 악명이 높다. 전범기, 인종차별, 침 뱉기 등으로 숱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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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과 방패의 대결도 관심거리다. 창은 서울이다. 서울은 ACL 조별리그에서 참가팀 중 가장 많은 17골(5실점)을 터트렸다. '아데박(아드리아노-데얀-박주영)'의 골폭풍은 상대도 이미 간파하고 있다. 특히 아드리아노는 ACL에서 10골을 기록, 득점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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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시나리오는 원정 승리다. 25일 안방에서 열리는 우라와와의 2차전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무승부도 나쁘지 않다. 다만 원정 다득점이 적용되는 만큼 골을 넣고 비겨야 더 여유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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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출신인 미하일로 페트로비치 우라와 감독도 "서울은 매우 수준 높은 팀이며, 공격적인 축구를 한다"고 평가하면서도 "16강에서 서울과 싸우는 것은 마이너스가 아니다. 오히려 긍정적인 상대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다. 서울과 상대해 기쁘다. 스펙타클한 경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감독은 "조별리그 1위는 더 이상 생각할 필요가 없다. 끝난 것은 끝났다"고 했다. 원점에서 재출발이다. 서울은 K리그 사상 최초로 4년 연속 ACL 16강에 오른 한국 프로축구의 얼굴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ACL 정상 등극은 단 한 차례도 없었다. 2013년 준우승, 2014년 4강에 이어 지난해에는 16강에서 눈물을 흘렸다.
올해 16강 진출로는 성에 차지 않는다. 갈증해소를 위해서는 J리그의 심장 우라와를 무조건 넘어야 한다. 결전의 날이 밝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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