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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자신의 SNS에 관련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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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더 이상 혐오범죄. 분노범죄. 묻지마 범죄가 없도록 이 병든세상을 치유해 가겠습니다. 현장과 기억보존 조치도 함께 하겠습니다"고 덧붙이며 한 매체의 강남역 추모물결 내용이 담긴 기사를 링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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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원은 이날 오후 3시부터 피의자 김모(34)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진행하고 있다. 오후 늦게 구속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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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조사에서 김 씨는 "평소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성에게 무시당했다"고 진술해, 여성 혐오에 따른 '묻지마 살인 범죄'가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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