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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2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9회 엔딩에서 궁락원의 면부가 된 무명과 김길도(조재현 분)를 찾아온 태하가 궁락원에서 우연히 대면하게 됐다. 하지만 무명은 태하를 보자마자 모르는 사람을 보는 듯 외면했고 그의 반응에 태하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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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무명은 아버지를 죽인 김길도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모든 인생을 바치고 있는 반면 태하는 김길도의 밑으로 들어오라는 제의를 받은 상황. 때문에 과거엔 죽마고우였던 두 사람 사이에 김길도라는 거대한 장벽이 생긴 만큼 이들을 둘러싸고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예측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이에 6년 만에 재회한 이들이 과연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방송을 더욱 주목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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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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