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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가파른 상승세는 경기력 향상에 따른 것으로 투타 밸런스가 조금씩 틀을 갖춰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김성근 감독은 이번 롯데와의 3연전을 앞두고 "지금부터는 하나하나 틀이 잡혀가지 않을까 싶다. 모양새가 좋아질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무엇보다 4연승을 달리는 동안 타선이 계속해서 폭발했다. 이 기간 팀타율 3할5푼2리를 때리며 경기당 평균 9.0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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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는 지난 24일 고척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7⅓이닝을 4안타 2실점으로 잘 막았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을 안았다. 그러나 이날 한화 타선은 집중력을 발휘하며 로저스가 마운드를 지키고 있는 동안 9점을 지원해 주며 그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로저스는 평균자책점을 4.44에서 3.82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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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0-1로 뒤진 1회말 곧바로 전세를 뒤집었다. 김태균의 방망이에서 역전포가 터져나왔다. 김태균은 1회말 2사 1루서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롯데 선발 이성민을 상대로 143㎞짜리 가운데 직구를 받아쳐 전광판 왼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시즌 3호 홈런을 기록한 김태균은 최근 5경기 연속 타점 행진,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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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생일을 맞은 김태균은 1회 홈런을 터뜨린 뒤 이후 3타석에서는 모두 볼넷을 골라 걸어나가며 타선의 연결고리 역할도 톡톡히 했다. 이번 3연전 동안 대전구장을 찾은 팬은 28일 매진을 포함해 3만3216명이었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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