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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열린 118경기에 총 133만4094명, 경기당 평균 1만1305명이 입장했다. 따뜻한 5월이 되자 관중이 몰려들었다. 5월에 열린 117경기에 157만4282명이 입장해 평균 1만3455명을 기록했다. 4월보다 경기당 2100여명이 늘었다. KBO리그는 관중이 가장 많이 찾는 5월과 6월이 흥행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다. 좋은 날씨, 치열한 순위 싸움이 흥행 호재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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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는 25경기에 36만3833명이 찾아 평균 1만4553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썼던 대구 시민구장시절(25경기 19만7538명)보다 84%가 늘었다. 전체 4위의 흥행 성적이다. 삼성이 중하위권에 머물렀지만, 깔끔하고 쾌적한 라이온즈파크를 보기 위해 찾는 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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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관중 1~2위는 두산 베어스(1만6824명)와 LG 트윈스(1만6695명). 두팀이 접전을 벌이고 있다. 롯데가 1만4610명으로 3위다. 지난해보다 21%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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