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을 당한 양의지(두산 베어스)가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두산 관계자는 "MRI 촬영 결과 염좌로 보여 준다. 뼈에는 이상이 없다"며 "내일 서울로 이동해 정밀검진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의지는 2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5번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 첫 타석에서 그는 볼넷으로 출루했고, 에반스의 우전 안타 때 2루까지 진루했다. 이후 김재환이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1사 1,2루.
양의지는 8번 허경민 타석 때 주루 플레이를 하다가 발목을 다쳤다. NC 선발 이민호가 원바운드 공을 던지자 3루로 뛰는 시늉을 했는데, 블로킹한 NC 포수 김태군이 곧바로 2루에 공을 뿌렸다.
이 때 양의지는 서둘러 귀루해 베이스를 밟다가 왼 발목을 다쳤다. 구급차에 실려 나갈만큼 큰 고통이었다.
창원=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